펜트하우스 시즌3 9회 재방송

매주 금요일밤 10시에 방송 하는 펜트하우스 시즌3 지난주 9회는 올림픽 중계로 인해서 결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펜트하우스 시즌3 9회는 여자배구 중계가 끝나고 11시부터 정규방송에서 편성이 되어서 방송이 됩니다 항상 매주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펜트하우스 는 sbs 온에어 실시간 방송을 통해서 본방송 과 재방송으로 시청할수 있습니다
펜트하우스 시즌3 9회

특히 지난 펜트하우스3 8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과 로건리(박은석 분)가 극적인 재회를 이루는 엔딩이 나오면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기도 했었는데요 로건리가 살아돌아오면서 다시 한번 극적 재회를 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끓게 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복수의 시작이 되는것인지 마지막회 까지 결말을 볼때까지는 본방을 사수 해야 합니다
특히 지난 8회에서는 천서진(김소연)과 주단태(엄기준)의 악랄한 계략 속에서 예상치 못한 사이다 릴레이가 펼쳐져 환호성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주석경(한지현)이 주단태에게도 밀리지 않는 기세를 보여준것은 물론 기도원을 탈출하는 거친 액션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배로나(김현수)가 상주음악가 오디션에서 대상트로피를 손에 쥔 후 천서진-하은별(최예빈) 모녀에게 일격을 날리면서 통쾌함까지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천서진과 주단태에 의해 로건리(박은석) 살인 누명을 쓴 심수련(이지아)이 멀쩡히 살아있는 로건리와 재회를 하면서 대박 반전 엔딩이 나오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이제 더 멋진 결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록련커플 재회 의 순간에 많은 분들이 기다려오기도 했습니다



천서진, 주단태 는 이제 끝났다고 하면서 사이다 결말을 기대 하고 있습니다 지난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으로 이제 안방 극장은 휘몰아 칠 앞으로의 내용에 시청자들은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심수련, 하윤철, 로건리가 누군가를 향해 진실을 캐묻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고 하는데 과연 그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가 됩니다
마침내 악을 향한 복수로 하나가 된 심수련, 하윤철, 로건리가 과연 어떠한 복수를 할지 이제 마지막회까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로건리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9회에 그려질 심수련, 하윤철, 로건리의 짜릿한 활약이 나온다고 하는데 배우 김소연이 연이은 반전의 중심에서 캐릭터에 설득력을 불어넣는 독보적인 연기 역시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천서진은 하은별을 구하려다 절벽에서 떨어진 오윤희를 살해한 진범으로 밝혀지기도 했는데 딸 은별이가 오윤희의 마지막 모습을 따라하는 모습에 천서진은 기가막혀 합니다 주단태는 하윤철(윤종훈 분)을 조종한 배후로 드러나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기도 했습니다
백준기(온주완 분)와 한패를 먹고 로건리 를 살려냈는데 딸 하은별을 빌미로 하윤철을 협박하는 등 끊임없는 악행을 이어가는 천서진의 모습 역시 어디까지의 악마의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 역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연기자들이 매 회 레전드 장면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펜트하우스 시즌3 마지막회까지 정주행 하시기 바랍니다
